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진한 키스신에 대담한 반응을 보여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어른들의 로맨스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연인관계로 출연중인 장동건과 김하늘의 수위높은 스킨십과 관련 고소영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김은숙 작가는 "고소영이 대본이 재밌다는 칭찬과 함께 내 드라마에 진한 키스신이 많다고 걱정을 했다"며 제대로 된 키스신을 넣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이 고소영은 장동건의 진한 멜로신을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방송된 11회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의 키스신을 시청한 고소영은 "드라마 잘 봤다"며 크게 연연해 하지 않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은숙 작가의 향후 러브신에 대한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도 배우니깐 이해하겠지" "한편으론 신경이 쓰이겠지. 하지만 연기는 연기일뿐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을 듯" "연기여도 신경쓰일 듯" "답은 없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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