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달(672가구)에 비해 2384가구 늘었지만 전월(6554가구)에 비해서는 3498가구나 줄어든 수치다.
최근 분양 훈풍이 줄을 잇는 지방 물량이 전체 물량의 90% 가량이다. 분양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상남도가 1797가구 분양으로 가장 많고, 광주광역시 784가구, 경기도 326가구, 경상북도 114가구 순이었다. 서울에선 분양이 전무했다.
경기도에서는 청안건설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전용면적 12㎡ 도시형생활주택 48가구, 한국토지신탁이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이수건설이 시공하는 59~84㎡ 아파트 278가구를 각각 선보인다.
또한 경남에서는 경동산업이 양산시 덕계동에서 경동건설이 짓는 전용면적 59~84㎡ 아파트 487가구, 대방건설이 양산시 물금읍에서 59~84㎡ 아파트 630가구(2차)와 680가구(3차)를 각각 공급하며, 경북 청도군 청도읍에서는 비에스산업개발이 전용면적 59~84㎡ 아파트 114가구를 분양한다.
광주에서는 중흥주택이 북구 첨단2지구에서 전용면적 84~106㎡ 아파트 784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제주에서는 코리아제주개발이 제주시 연동서 전용면적 22~26㎡ 도시형생활주택 35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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