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경기침체에도 국내 관광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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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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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억 인구 1인당 2차례 국내 관광할 것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 중국이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관광의 전망은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억 전체 중국인구가 1인당 연평균 2차례 국내 관광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징화스바오(京華時報)가 2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12 중국 여가발전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관광객수는 연인원 22억 5300만명, 관광 총수입은 1조 6200억위안 (한화 약291조 6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분기에도 국내 관광객수가 8억 7000만명으로 조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가 늘었고, 관광수입은 6368억위안(한화 약 114조 6240억원)으로 21%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연말에는 국내 관광객수가 26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국인들의 해외관광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5월까지 중국의 출국자수는 323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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