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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색맹 난독증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컴퓨터 C드라이브의 설정 화면이 캡처된 것으로 컴퓨터를 사용 중인 공간과 사용 가능한 공간을 정리해 둔 도표가 그려져 있다.
게시자는 '휴지통을 비웠더니 용량이 166GB가 생기다니 이래서 부모님이 청소를 열심히 하라고 하신거구나 나이 제 깨달음'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실제로 C드라이브 정보에 따르면 사용가능한 공간은 12.7GB이고, 사용 중인 공간이 166GB다.
이에 글자도 제대로 해석 못하며 심지어 도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게시자에 대해 '색맹 난동증 종결자'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뭐지? 황당하다" "저런 해석이 가능해?" "색맹에 난독증까지…심각하네. 잠깐 착각한 거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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