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3명이 국내 특정기관에서 릴레이 강연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디지스트는 대구·경북지역의 과학기술 수준과 디지스트의 위상을 높이는 획기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디지스트는 이번 초청강연을 계기로 내년 3월 대학원 신물질과학전공 개설과 관련된 자문활동, 글로벌 교육ㆍ연구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에 이들 석학을 핵심 인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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