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호남 방문' 민생투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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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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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호남을 시작으로 지역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선다.
 
 2일 정 고문 측에 따르면 정 고문은 3일 KTX를 타고 광주를 찾아 망월동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고 식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동시장을 방문해 어물전 판매체험 활동을 하는 등 현장과의 스킨십 행보를 이어간다.
 
 4일에는 목포 새벽시장 농산물경매장을 찾아 직접 경매 체험을 하고 중매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행정선을 타고 하의도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신안군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와 산정농공단지, 목포조선소도 찾을 예정이다.
 
 5~6일에는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민심을 공략한다.
 
 정 고문은 호남과 영남을 잇따라 방문함으로써 지역주의 극복과 ‘민주주의’라는 가치의 연대를 강조할 방침이다.
 
 정 고문 측은 “이번 투어는 상인, 노동자 등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듣기 위한 서민밀착형 민생투어”라며 “민생투어는 이달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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