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2일 오후 5시36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 유등천에서 김모(10)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 A(35)씨는 "근처를 지나던 중 아이의 다리가 물 위에 떠 있는 게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 목격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경찰 진술 과정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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