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2일 오전 11시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남동쪽 2.5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통영 선적 4.95t 연안복합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배에 타고 있던 신모(55)씨 부자가 바다로 뛰어 들었고 마침 인근을 지나던 낚싯배에 의해 구조됐으나 어선은 침몰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갑자기 불길을 치솟았다는 신씨 부자의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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