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평균 22대1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03 2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1231실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청약접수에는 2만7190명이 몰렸으며 특히 10실을 모집한 전용면적 48㎡는 1400명이 몰려 140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현대엠코의 한 관계자는 “정자동은 분당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고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 수요가 많이 유입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엠코는 오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6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