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디오 광고는 3년 연속 바이오톤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일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참여해 건강과 조아제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좋아!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좋은 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조아제약의 다짐과 각오를 강조하고 조아제약의 기업명을 모티브로 “좋은 약은 좋은 사람이 만든다”라는 멘트로 마무리된다.
이번에 제작된 라디오광고는 아침 출근시간을 비롯 오전, 오후 다양한 시간대에 노출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효능, 효과만을 강조하는 개별 제품 광고에서 탈피해, 소비자와 감성적인 소통을 통해 조아제약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조아제약에 대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24주년을 맞이한 코스닥 중견기업 조아제약은 바이오톤, 헤포스 등 마시는 앰플 타입의 일반의약품을 주력으로 총 200여 가지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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