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프, 최상급 한우 매주 토요일 집까지 배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0 15: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비프는 최상급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매주 토요일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주 주문량만큼씨만 가공해 소량으로 진공 포장해 고객의 집까지 직접 냉장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배달되는 한우는 7~8단계의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는 일반 한우와 달리,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을 최소화했다.

순환농법으로 항생제가 없는 사료만을 먹여 키운 무항생제 한우만을 취급하며, 등급에서는 1++와 1+ 등급의 최상급 한우만을 취급한다.

육질을 좋게 하기 위해 1주일 이상의 별도 숙성기간도 거친다.
 
등심/안심/채끝(구이), 설도(불고기), 양지(국거리), 우둔(장조림)및 다짐육 등 7개 부위를 200g씩 진공 포장된 팩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며, 4팩(800g) 이상을 주문하면 해당 주 토요일 오전에 배송한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등심 20,250원, 안심/채끝 18,250원, 설도/양지/우둔/다짐육은 8,250원이며, 부위와 양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준하 한비프 대표는 “안전하고 좋은 먹거리에 대한 수요 증대되는데 반해 국내 농축수산업의 시스템은 과거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해 그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한우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