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먹거리' 미래선도기술개발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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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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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플레이·해양플랜트·인쇄전자 분야 사업단 선정 <br/>총 77개 중소·중견기업 참여, 동반성장 R&D 생태계 구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와 R&D전략기획단이 지원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 사업자로 △LG디스플레이·아바코·피엑스디 컨소시엄(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GS건설·Khan 컨소시엄(심해자원용 해양플랜트) △삼성전자·주성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하이쎌 컨소시엄(인쇄전자)이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3개의 사업단에는 77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에 지원되는 정부지원금 중 67.5%가 이들 중소·중견기업에게 지원(대기업은 32.5%)돼 대형 미래기술 분야에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R&D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지경부와 R&D전략기획단은 이날 오전 교육문화회관에서 홍석우 장관, 황창규 R&D전략기획단장, 3개 사업단 소속 기업 및 기관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 사업단 출범 및 협약식을 가졌다.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국가선도사업으로 추진된다.

미래산업선도기술은 R&D전략기획단이 각계 전문가 700여명의 의견을 모아 발굴한 과제들로, 6년 내외의 개발기간을 거쳐 사업화에 성공하면 매출 260조원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체결과 함께 사업단이 출범함으로써 미래산업선도기술은 향후 6년여의 기술개발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되며, 각 사업단에는 사업기간동안 550∼8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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