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이달 18일 초복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였다고 11일 전했다.
이마트는 핵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간편가정식 삼계탕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녹두삼계탕이 6500원, 들깨삼계탕이 7300원, 반계탕 4700원이다.
이와 함께 직화로 4번 구운 대만산 민물장어를 국내산 대비 50%가량 저렴한 100g에 74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활전복, 삼계탕 재료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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