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월드 '첫돌'…외국인 관광 명소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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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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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CJ푸드빌는 자사가 운영하는 원스톱 식문화 체험 공간 'CJ푸드월드'가 첫 돌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푸드월드는 17개의 CJ 외식브랜드를 비롯해 밀가루 등의 기초 식재료부터 디저트까지 CJ의 식음료 라인 전 제품을 한 지붕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CJ푸드월드는 지난 1년 동안 다녀간 고객이 약 150만 명으로 집계됐다. 공기밥 대신 제공되는 햇반의 양도 약 16만 개를 기록했다.

특히 오픈 초기에 비해 외부 고객과 외국인의 비중이 월등히 높아졌다.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와 CJ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강점 덕에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이 점점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픈 초기 2.7%로 시작됐던 외국인 방문 비중은 1년이 지난 지금 약 11%까지 높아진 상태.

동대문, 남산, 명동, 이태원 등 각종 관광 명소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한 곳에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프레시마켓에서 김과 고추장 등의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CJ푸드월드 관계자는 “CJ푸드월드는 기존 천편일률적이고 단순한 푸드코트가 아닌, 신규 브랜드를 육성하고 끊임없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내 외식문화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 안테나숍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해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각각의 특징에 맞는 CJ푸드월드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골라서 즐기는 CJ푸드월드를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월드는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7월 13일부터 고급 주방 용기 브랜드 ‘타파웨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뚜레쥬르에서는 타파웨어 주니어 구디박스에 담긴 새우&아보카도 샐러드와 과일치킨 샐러드 각 150개를 개당 1만900원에 제공하고 투썸 로스터리숍에서는 에코물통 주니어에 핸드드립 아이스커피를 담아 1만원에 150개를 판매한다.

삼호어묵은 틴틴 도시락 세트에 일본 가정식 도시락인 지라시스시를 구성한 메뉴 200개를 개당 2만18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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