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2012> 런던올림픽 감자칩 판매안된다…"건강상징 올림픽과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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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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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런던올림픽 기간 감자칩을 보기 힘들게 됐다.

12일(현지시간) 2012 런던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이하 LOCOG)는 선수촌, 올림픽공원, 경기장 매점 등에서 판매되는 음식메뉴에서 프렌치프라이와 감자칩을 모두 빼도록 요구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앞서 맥도날드의 올림픽 스폰서 참여에 대해 "건강함을 상징하는 올림픽에 비만을 조장하는 맥도날드의 후원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는 등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외신들은 "런던에 있는 식당이 영국 전통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었는데 이런 규제에 감자칩을 맛보기 힘들어졌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또한 "런던올림픽 조직위가 상업성에 눈이 멀어 먹거리까지 통제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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