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비닐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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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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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청원군의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16일 0시55분께 충북 청원군 남이면 구미리의 한 비닐제품 생산공장에 불이 나 공장 건물 일부(654㎡)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억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으나 공장 안에는 직원들이 없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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