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7분 현재 신원은 전거래일 보다 175원(14.89%) 오른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인 신원우 역시 1550원(14.9%) 오른 1만1950원을 기록 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신원은 지난 15일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로메오 산타마리아’의 지분 100%를 기존 소유주인 산타마리아 회사(Santamaria SRL)로부터 인수했다"고 밝혔다.
박성철 신원 회장은 "로메오 산타마리아 인수를 계기로 글로벌 명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세계적인 패션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의 해외 명품 브랜드 인수는 1973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며, 앞으로 해외 브랜드 추가 인수나 관련산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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