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후배들을 폭행한 여고생 3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18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A(18)양 등 여고생 3명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정선군의 한 고등학교 음악실 등지에 B(17)양 등 후배들을 불러 세워 놓고 뺨을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양 등은 후배들이 인사하지 않거나 파마머리를 하고 교복 치마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폭행에 단순 가담한 6명은 훈방 조치하고 해당 학교에 통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