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거래일보다 650원(1.80%) 내린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역시 1% 내림세다.
이날 주요 증권사들은 은행권의 CD금리 담합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분석을 잇따라 내놨다.
심규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CD금리 담합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은행의 순이자 마진이 훼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갑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최근 CD금리 하락에 의한 NIM하락 효과는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주가 하락세는 진정될 수 있겠으나 투자심리가 급격히 호전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