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2분기 순매출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8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순익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10.04달러를 상회한 10.12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이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한 구글 검색 수가 늘어나면서 클릭 수에 따른 광고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만 온라인 검색을 통한 광고 수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나 감소했음에도 전반적인 광고 수익은 42%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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