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텔레콤은 19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차이나텔레콤(한국)유한공사 사업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이나텔레콤(한국)유한공사는 차이나텔레콤이 아태지역에서 설립한 10번째 지사다. 지난 2년여 간 준비 끝에 지난 해 말 당국으로부터 회사 설립을 정식 허가받았다. 회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7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날 사업선포식에는 차이나텔레콤(홍콩)국제유한공사 탄쉬(譚旭) 부총경리, 차이나텔레콤(한국)유한공사 쩡난톈(曾南闐) 총경리를 비롯한 차이나텔레콤 관계자와 함께 저우창팅(周長亭)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주한 중국상회 황더(黃德) 회장을 비롯한 중국 기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쩡난톈 차이나텔레콤(한국)유한공사 총경리도 “차이나텔레콤(한국)유한공사 설립을 지원해 준 한중 양국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 IPLC, IEPL, MPLS-VPN, IP 트랜지트, ICT 서비스 등 글로벌 원스톱 정보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나텔레콤은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중국의 3대 국유 통신기업으로 다년 연속 ‘세계500대 기업'에 선정된 중국 최대 유선사업자다. 주로 일반전화, 모바일통신, 위성통신, 인터넷 접속과 응용 등 종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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