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물놀이 분수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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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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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어린이들이 만지며 노는 물놀이 분수에 대한 수질검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지역에는 현재 중앙공원 등 물놀이 분수 3곳이 운영 중이며, 방학이 본격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 많이 찾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지침에 따라 매월 1차례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게시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분수대 물을 교체하고 대청소 뒤 재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물놀이 이외의 전체 분수대 48곳에 대해서도 상급기관 지침 보다 강화된 관리계획을 마련·적용키로 했다. 분수대 운영 및 수질검사 결과에 관한 문의는 부천시 공원녹지과(625-3491).
시 관계자는 "분수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안전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전기시설로 인한 만약의 감전사고 발생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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