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엽)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순천, 고흥 일원에서 영재교육원생 100명과 인솔교사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체험 및 지질 탐방, 순천만자연생태체험공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 활동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전라남도 순천, 고흥 일원 해안의 지질학적인 특징을 탐구하고, 우리나라 유일의 우주 발사대 주변 탐방과 우주활동이 가능한 체험을 통해 영재들이 지녀야할 종합적인 사고력과 분석력 그리고 거시적 규모의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총 3부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1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체험 및 지질 탐방, 2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체험, 3부 순천만자연생태체험공원 탐방으로 실시했으며, 학생들은 출발 전에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호기심을 갖거나 미해결인 문제들을 모둠별 토의를 거쳐 발표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장학사는 “이번 캠프활동을 통해 천체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질문과 열띤 토론을 통해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등 미래시대 리더로서의 바른 인성을 지닐 수 있는 체험학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별도의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영재캠프활동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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