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위기 다시 부각..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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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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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인턴기자=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스페인과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01.11포인트(0.79%) 내린 12,721.4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2.14포인트(0.89%) 떨어진 1,350.5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5.15포인트(1.2%) 하락한 2,890.15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주가는 오전 한때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넘게 빠지는 등 급락세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줄였다.

최근 6%대에 머물던 스페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0.23% 포인트 뛴 7.50%로 치솟아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탈리아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갔다.

유럽 금융시장이 불안해지자 달러화 대비 유로화 환율이 1.2106 달러를 기록, 최근 2년래 최저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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