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24일 시에 따르면 그간 중학교 2개교 52명이 등록한 금연교실은 44명이,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68명 등록에 38명이 금연에 성공했다는 것.
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자별로 6주간의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교육 및 상담과 함께 금연 침·수술도 병행한다.
한편 시의 금연예방 교육은 9·10월에도 중학생과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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