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들이 24일 수도권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에서 열린 ‘천만인 파이팅(Fighting)보험’ 출시 기념 가두 캠페인에 참여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그린손보는 지난 9일 평생보장과 맞춤보장, 유병자보장이 가능한 신개념 통합형보험 ‘천만인 파이팅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그린손보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 100여명은 이날 강남역 각 출구 앞에서 행인들에게 음료수와 상품 전단지를 전달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그린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상품 홍보뿐 아니라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라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 31일 영등포역, 8월 7일 서울역에서 추가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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