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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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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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 전 직원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 주재로 내년도 국비 확보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 군수는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하는 등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내년도 국비 1241억원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 군수는 “도내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양평군이 하천, 도로, 상·하수도 분야 등에서는 도내 최고액을 확보해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목표한 국비를 확보하는 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현재까지 3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사업 특성과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단계적으로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국비 신청사업에 대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신청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중앙부처와 도를 방문해 사업 설명회를 갖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말 이전까지 지역 국회의원, 출향인사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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