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인 SW공학센터를 통해 중소·중견 협력기업에 SW공학기술 도입과 SW품질개선을 지원,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추진하는 SW 품질경쟁력 강화 활동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SW기업의 SW 생산성 및 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대기업의 글로벌 상품경쟁력을 확보하는 동반 성장 효과를 기대한다는 취지다.
지경부는 "대기업과 협력기업, SW공학센터를 연결하는 SW 품질개선 3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라며 "대기업은 SW 품질개선 독려를 하고 협력기업은 SW개발프로세스 및 품질개선 실시, SW공학센터는 맞춤형 SW공학기술 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날 누리꿈스퀘어에서 LG전자-SW공학센터 간 협력사 품질개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LG전자는 협력기업에 대한 SW품질개선과 함께, 정부와 NIPA가 수행하는 SW공학기술 확산 및 품질개선 사업에 대한 협력사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SW공학센터는 LG전자와 협의를 거쳐 선정된 중소·중견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SW공학 수준진단 및 SW공학기술 도입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SW품질개선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협력은 국내 I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W개발 및 품질관리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동반성장 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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