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삼복더위에 뛰고 또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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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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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신민아가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연일 달리고 있다.

8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아랑사또전'(정윤정 극본, 김상호 연출)에서 아랑 역을 맡은 신민아는 극중 배역을 위해 당찬 액션연기에 한창이다.

'아랑사또전'은 한국의 전설 아랑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신민아는 주인공 아랑 역을 맡았다. 기존 아랑은 비극의 주인공이지만, 신민아는 전형적인 한국적 귀신에서 벗어나 씩씩하고 거친 기억실조증 처녀귀신으로 변신한다.

캐릭터에 성격답게 신민아는 와이어 액션을 비롯해 촬영장에서 몸으로 때우는 일이 많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신민아는 도망간 원귀를 잡기 위해 내려온 추귀 무영(한정수)와 추격신 때문에 단내가 나도록 뛰고 또 뛰었다.

유독 달리는 장면이 많았지만, 신민아는 평소 단련된 체력으로 스태프도 놀랄만큼 빠른 달리기 실력을 선보였다. 재촬영이 거듭됐지만, 체력을 앞세워 꿋꿋하게 촬영에 임했다.

'아랑사또전'은 아랑(신민아)가 까칠한 사또 은오(이준기)를 만나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의 김상호 감독과 '별순검'시리즈를 집필한 정윤정 작가와 합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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