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에 이어 런던 올림픽에서도 여자 10m 공기권총 경기 금메달을 따낸 궈원쥔이 29일 인터뷰에서 같은 분야의 선수 중에서 한국의 진종오가 우상이라 답했다고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궈원쥔은“진종오 선수는 올림픽을 제패하고도 다시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며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보일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진종오는 50m 권총 종목에서 아테네올림픽 때는 은메달, 베이징에서는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베이징에서 아깝게 2위에 머물렀던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국 사격 사상 첫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영광스런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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