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가수 김장훈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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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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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수출입청사에서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을 초청해 '국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딱딱하게 느껴졌던 공직윤리 교육에 대한 직원 호응도를 높이고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향상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장훈씨는 "청렴은 교육이 아니라 가치관이다. 공직을 담당하는 공항세관 직원 모두가 맡은 업무를 바르게 처리하는 게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천공항이 세계공항 서비스평가 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최첨단 통관시스템을 만들어낸 공항세관의 소프트웨어적 측면이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도열 세관장은 "오늘 특강은 우리사회의 자원봉사와 기부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렴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직원들의 자세와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를 통해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은 그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나눔봉사부문 ▲글로벌 피스 리더스 콘퍼런스 코리아 평화의 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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