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딱딱하게 느껴졌던 공직윤리 교육에 대한 직원 호응도를 높이고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향상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장훈씨는 "청렴은 교육이 아니라 가치관이다. 공직을 담당하는 공항세관 직원 모두가 맡은 업무를 바르게 처리하는 게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천공항이 세계공항 서비스평가 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최첨단 통관시스템을 만들어낸 공항세관의 소프트웨어적 측면이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도열 세관장은 "오늘 특강은 우리사회의 자원봉사와 기부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렴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직원들의 자세와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를 통해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은 그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나눔봉사부문 ▲글로벌 피스 리더스 콘퍼런스 코리아 평화의 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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