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과잉정비 땐 최대 3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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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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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 스마트 컨설팅 센터도 확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과잉정비가 이뤄졌을 땐 소비자에 최대 3배를 보상한다. 스마트폰과 연계, 고객 불편을 실시간 접수하는 스마트 컨설팅 센터도 확대 운영한다.

기아자동차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별화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현대차가 도입키로 한 프리미엄 애프터서비스와 동등한 수준이다.

먼저 기존에 전화상담 등을 해 온 긴급봉사반을 스마트폰 및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트 컨설팅 센터도 확대 재편했다. 전국 800여 서비스센터 오토큐(Auto Q)와 연계, 숙련된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24시간 실시간 상담(☎080-200-2000)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올 5월부터 스마트폰 및 차량 내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연계, 원격ㆍ영상진단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달 중순에는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센터 내 과잉정비 보상 프로그램을 갖추고, 고객의 과잉정비 의심 신고 접수 때 심의위원 조사 및 판단을 통해 과청구 금액의 최대 300%를 보상해 준다.

그 밖에 예정된 보증수리가 1일 이상 지났을 때 차량을 무상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내놨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컨설팅 센터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서비스 지원 기반을 갖췄다”고 했다.

(사진제공=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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