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어콘텐츠는 2년차 연습생, 티아라 백댄서, 김광수대표 트위터, 화영 트위터 속 비밀 등 증언글이 거짓으로 판명났음에도, 이를 근거로 기사회한 매체에 법정대응을 취하게 됐다.
인터넷을 통해 근거도 불문명한 출처의 게시물을 근간으로 기사를 쓴 매체 때문에 티아라 화영의 탈퇴는 확대 재생산됐다. 결국 이는 티아라 전 현 멤버들과 소속사, 팬, 멤버들 부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한 코어콘텐츠는 결국 2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6일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