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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日 유도 '노골드' 충격…시노하라 감독 "퇴진 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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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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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올림픽> 日 유도 '노골드' 충격…시노하라 감독 "퇴진 생각없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결국 일본 남자 유도팀이 노메달을 기록해 충격에 빠졌다.

 


3일(현지시간) 마지막 유도 +100kg급 경기에 나온 가마카와 다이키가 벨라루스 이하르 마카라우에게 유효패를 당하며 노메달로 유도 경기를 마감했다.

 


이에 요미우리 신문,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올림픽 최초로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시노하라 감독은 “금메달을 따지 못해 송구스럽다. 나의 퇴진은 일본유도연맹에 결정할 일”이라며 퇴진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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