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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런던올림픽 중계 방송 화면 캡처] |
지난 3일(현지시간) 오진혁(31·현대제철)은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후 "기보배와 사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보배와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혼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한국에 돌아가서도 서로 감정이 유지되면 결혼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양궁계에서는 이미 공인된 커플로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들도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다.
앞서 기보배(24·광주시청)는 지난 2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멕시코 로만 아이다 선수와 접전 끝에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이에 따라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커플이 탄생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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