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포병대 기지사격장에서 열린 50m 권총 본선에서 최영래는 600점 만점에 569점을 쏴 결선에 1위로 진출했다.
이 종목 2연패를 노리는 진종오도 562점을 쏴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영래·진종오가 출전한 남자 50m 권총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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