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아이싱 막걸리 ‘아이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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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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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국순당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버릴 새로운 맛의 아이스 막걸리 ‘아이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개념 캔막걸리 아이싱은 슈퍼쿨링 공법을 적용, 냉각숙성해 기존 막걸리의 텁텁함은 제거하고 부드러움과 청량감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싱은 알코올 도수가 4%로, 일반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 6% 보다 낮아 알코올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함성감미료 대신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하여 열대과일의 상큼한 새콤한 맛을 느낄수 있게 개발했다.

아이싱은 알코올 도수 4%, 용량은 350ml, 유통기한은 1년이다. 가격은 대형 할인매장에선 1100원에 판매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캔막걸리 아이싱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RTD(Ready To Drink)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화하여 캔맥주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개발했다”며 “수입맥주에 맞서 전통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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