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방학 기간 결식아동 아침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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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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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민선 중앙가정위탁센터 소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소진세 코리아세븐 사장, 박상호 바우처서비스 대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세븐일레븐은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중앙가정위탁센터, 바우처서비스와 함께 '어린이 희망아침 프로젝트'을 위한 4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어린이 희망아침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711명을 선정해, 이번 여름방학과 오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아침식사 구입 전용카드를 지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중앙가정위탁센터가 대상 어린이를 선정하고, 바우처서비스가 희망아침카드 개발 및 배송을 담당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 조율 역할을 하게 된다.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하루 3500원을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주어진다. 이 카드는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유음료 등만 구입이 가능하도록 제작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아침밥을 거르는 초등학생 수가 전국 40만명에 달해, 학교 무상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결식률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결식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세븐일레븐의 두 번째 희망프로젝트"라며 "향후 등록금, 결식 아동 등과 같은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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