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아이폰보다 4배 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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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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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안드로이드폰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분기에 판매된 스마트폰 10대 중 7대는 안드로이드폰인 것으로 나타난 것.

9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IDC의 운영체제(OS)별 스마트폰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은 1억480만대 팔려 시장점유율 68.1%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에서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iOS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 16.9%로 2600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은 늘었지만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대비 2% 이상 감소한 수치다.

판매량만 따지면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보다 4배 더 많이 팔린 것.

안드로이드 OS와 iOS를 쓰는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을 합하면 85%에 달한다.

다른 OS 대부분은 점유율 하락을 겪었다.

블랙베리 OS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6.7%포인트 떨어진 7.4%였다.

심비안OS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11.5%포인트 감소한 4.4%였다.

고무적인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OS다.

윈도폰 OS는 지난해 2.5%에서 올해 5.4%로 시장점유율이 배이상 증가했다.

한편 2분기 스마트폰 전체 시장은 1억5400만대로 지난해보다 42.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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