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북소리 2012 공식 포스터는 책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삼선 테두리 안에, ‘파주북소리 2012’를 훈민정음 창제 당시 글자체의 점과 선을 활용하여 표현했다.
포스터를 디자인한 정재완 영남대 교수는 “한글 서체를 통해 시각적인 주목성을 확보, 파주북소리 축제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파주북소리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주요 공공기관과 예술문화 단체에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라며 “포스터 이미지는 홍보물과 광고물 등에 응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파주시, 파주북소리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책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15일부터 아흐레 간의 일정으로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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