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감독은 그의 CPG 중국회사(카메론 페이스 그룹)가 중국 내 여러 회사와 협력해 베이징 800년 역사를 주제로 한 대형 3D다큐멘터리 <중국•황성베이징>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카메론 감독은 “나의 꿈은 모든 영화가 3D로 탄생하는 것이며 현재 그 거점을 중국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CPG 차이나는 카메론페이스디지털테크놀러지회사가 처음 미국 외 지역에 설립한 본부이다. 올해 초, 카메론에 11개 오스카 대상을 안겨준 <타이나틱> 3D가 중국에서 10억 위안이 넘는 수익을 내며 중국 영화 시장의 발전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는 CPG가 중국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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