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전북 또 무더위…피서지‧백화점 인파 ‘북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북지역에 또다시 무더위가 찾아왔다.

11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완주 낮 최고기온은 34.4도, 고창 33.1도, 전주 33도, 정읍 32.9도, 남원 32.8도, 익산 32.5도 등 도내 14개 시ㆍ군 대부분이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에 남원 뱀사골, 무주 구천동 계곡 등 피서지는 물론 시내에 백화점, 극장 등에도 수많은 사람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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