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실제적인 수사실무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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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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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는 15일,특별사법경찰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수사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수사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사실무집’을 1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는 대검찰청 및 서울시 등에서 수사기법, 수사실무, 수사사례와 관련한 다양한 교재가 나왔지만, 대부분이 검찰 및 일반경찰의 수사사례 또는 단순한 수사사례 위주로 구성돼 있어 현장 적용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실무집 발간배경을 설명했다.

도 특사경은 지난 2009년 7월에 발족해 식품위생, 농산물원산지 등 6개 분야의 행정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전담하면서 ‘09년 117건이었던 수사건수가 지난해에는 1,142건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간된 수사실무집은 도 법률자문검사와 분야별 전문수사관들이 수사의 기본 원칙과 범죄 발생으로부터 사건의 종결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고, 공중위생 의약 원산지표시 식품위생 환경 청소년보호분야의 실제 수사사례를 보여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사실무집’은 도내 시 군 특별사법경찰 담당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포해 수사관들의 업무 수행 지침과 신규 특사경의 업무 교육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봉순 자치행정 국장은 “수사실무집이 특별사법 경찰단과 관련기관의 수사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를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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