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국에 송환하지 않는다고 보장한다면 어산지가 스웨덴에서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확약했다.
크리스틴 흐라픈손 위키리크스 대변인은 이날 “스웨덴 정부가 어산지를 미국으로 보내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이번 사태가 대화로 해결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웨덴에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어산지는 지난 6월부터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피신해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지난 16일 어산지의 망명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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