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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시는 이날 시청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진엽 분당 서울대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성남시 의료원 설립을 위한 의료자문 협약을 맺고, 상호 협조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자문 협약 의료기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이다 .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이들 7개 병원은 성남시 의료원 설립·운영에 관한 시설 및 장비 구축과 의료진료·의료진 구성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의료정보 교류, 의료진료 서비스 증진 방안 마련, 지역사회 의료봉사, 기타 협의에 의해 결정되는 의료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체계도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내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17년 1월 준공해 같은 해 4월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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