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향토사료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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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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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과천시(시장 여인국)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과천향토사료관을 8월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과천향토사료관은 최근 문화원이 문원동 신축건물로 이전하면서 전시장 진열 등 준비작업을 거쳐 문화원 2층에 상설전시실 226㎡(68평)과 수장고 69.98㎡(21평) 등을 갖췄다.

상설전시실에는 수장고에 소장하고 있던 2만여 점의 과천 관련 향토사 자료 중 온온사 현판 탁본 등 유물 180여 점을 선별해전시 중이다.

과천향토사료관 관람은 기증자의 꿈 코너에서 시작된다

전시실은 지명유래, 갈현과 별양, 문원과 막계, 과천과 주암, 생활용구와 농기구, 부림과 중앙, 과천의 미래 등 총 7개 코너로 꾸며져 있다.

또 갈현과 별양 코너에는 경기소리와 줄타기 명인 김대균(국가 중요무형문화재 58호) 선생을, ‘문원과 막계’ 코너는 막계문원동으로 이주한 전주최씨 과천파가 기증한 자료를 주로 전시했다.

이외 부림과 중앙 코너에서는 과천향교의 현판 탁본과 일제시대 과천향교 관련 문서류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과천향토사료관은 과천인의 삶의 모습과 지나온 역사, 문화를 한 눈에 살필 수 잇는 공간”이라며 “놀이와 학습을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익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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