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소믈리에란 다양한 종류의 티를 테이스팅하고 그 특징과 배경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는 티를 추천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티소믈리에라는 직업은 2000년대 초반부터 웰빙바람을 타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색직업 중의 하나이며, 최근들어 홍대나 대학로, 인사동 근처에 ‘TEA 카페’를 많이 창업하고 있는 추세이다.
정승호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대표는 "다양한 티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유능한 티소믈리에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매 강의마다 4~5가지의 티 샘플을 접할 수 있고, 가을 학기 교육을 마치면 총 120~130가지의 티를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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