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안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2 14: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의정부 부용중 독도사랑 탐방대, 독도에서 나라사랑 실천’<br/>‘의정부혁신교육지구 교(敎)학(學)동(動) 교사연구회 활동’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일본의 독도 분쟁지역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 중학교 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위해 독도를 직접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중학교 독도사랑 탐방대(이하 탐방대)는 최근 한반도의 최동단 섬, 독도를 찾아 ‘독도사랑’ 체험활동을 펼쳤다.

탐방대는 울릉도 나리분지와 성인봉 등을 방문, 독도의 지리적 여건과 독도에 얽힌 역사를 독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독도박물관에서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국·내외 문헌과 자료를 열람하며, 한반도에서 독도가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독도사랑 시범연구학교인 울릉북중학교도 찾아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 왜곡과 관련, 학생들에게 독도를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기도 했다.

김태범 부용중 교장은 “독도는 영토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라며 “이번 활동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 결과를 통해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독도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외부의 어떤 주장에도 흔들림 없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애국심과 애교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료로 교(敎)학(學)동(動) 40개팀의 교사연구회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敎)학(學)동(動) 교사연구회’은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일선 학교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구성, 애국심과 애향심, 창의성 계발, 영어소통, 미술교육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현재 의정부지역에는 초등학교 10개팀,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15개팀 등 교학동 교사연구회 40개팀이 활동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