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3일 연변자치주 설립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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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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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베이징 특파원 조용성 기자 = 오는 9월3일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을 맞아 연변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열린다.

22일 연변주에 따르면 기념일 당일 오전 연변 아리랑체육관에서 자치주 설립 6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국내외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반세기 연변주가 이룩한 눈부신 발전을 축하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펼쳐지는 축하공연에는 총인원 2만여명이 참가해 대규모 예술공연과 카드섹션을 선보인다.

기념식 전날인 9월2일에는 국내외 바이어 1천여명이 참가하는 제8회 옌지(延吉)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개막된다. 연변주가 자치주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조선족민속원, 조선족박물관, 연변주도서관 등 각종 공공시설도 일제히 문을 연다. 조선족민속원은 옌지 모아산 일대 7만㏊에 중국 조선족의 다양한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연변주는 이들 행사를 통해 연변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외자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옌지와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淸), 안투(安圖) 등 2개 현으로 이뤄졌으며 1952년 9월3일 자치구로 설립됐다가 1955년 12월 자치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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