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도내 모든 학교급식 조리교 1천 954개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시 방문하여 83개항목의 식재료 검수, 식재료의 품질 및 원산지 관리, 급식기기 소독상태, 시설관리, 조리 및 배식과정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1천 854교가 A등급, 99교가 B등급, 1교가 C등급을 기록했다. A등급 학교의 비율은 94.9%로, A등급은 100점 환산에서 90점 이상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는 평균 A등급을 기록, ▲HACCP시스템의 정착, ▲체계적인 위생관리, ▲학교급식의 안정성 향상,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등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식중독 발생 건수는 2건으로 집계되었는데 1건은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2건은 지난 해 상반기 5건에 비해 40%감소한 수치다.
평생체육건강과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평균 A등급이고, A등급 학교도 늘었으며, 식중독은 감소하였다”며, " 지속적인 지도 및 교육, 학교 자체점검 강화, 식중독 발생교에 대한 특별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 식재료 안전성검사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하반기 위생 안전점검과 학교급식 운영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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